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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걍 안줘도 그냥 지나갔는데 ᆢ 궂이 준다하니 격리 끝나자 마자 주민센터 로 불나게 달려갔쟌요 그곳에서 쓰라는 양식대로 쓰고 등본 한통, 신분증, 통장 또 보건소에서 받은문자 메일로 보내야 하고 등등을 그곳에서 다 해결했는데 폰으로 메일을 보내긴 처음이라 그나마 그것을 하고 나서 뿌듯 했단것아뉴 ㅎㅎ (집에 가서 컴열고 할려고 했음 ) 아 글쎄 1주일치 23만원 준댓는데 울딸이 말하길 3달후에 준뎃거든요 헌데 오늘은 그간 확진자가 너무 늘어 6개월 후에 입금 할것이니 잊어버리고 계시라고 합디다 어쨑거나 어느날 공똔 생기게 되었는데 모 내 세금으로 나갈거 이지만 현재로는 공짜로 받는것 같은 착각으로 기분 나쁘진 않습니다요 ㅎㅎ 나중에 이것 타면 지난주 처럼 남편이랑 소갈비 먹으로 갈까? 지난주 남편생일 아참..
예전엔 장작불 피워 손으로 돌렸는데 요즘은 까스로 자동설치 ᆢ조절만 잘 해주면 지 알아서 튀겨진다 늘 다이어트중 ㅋ 이젠 남편도 모든 성인병 전단계라고 또 우편물이 날아왔다 ㆍ 이젠 남편이 한끼 식사로 가져가는 호빵도 오전에만 먹고 저녁엔 밥을 조금이라도 먹고 꼭 운동하여 살을 빼야 저 성인병 대열에 끼지 앉게 된다고 했다 운동 시작이 쉽지않다 남편이 적극적이지 않고 난 걷는걸 오래 못걷는데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 그래두 입이 심심하여 ᆢ 쌀을 튀겨왔다 할아버지가 참으로 깨끝하게 주변정리 하시면서 뻥튀기를 하시는게 맘에 들었다 오면서 아가들도 주고 우리아파트 입구에선 경비아저씨도 한봉지 드리고 주에 세번오는 야채차에도 들려 한봉지 ㆍ야채 사러온 새댁도 한봉지 그리 나눠주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