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새벽녘 꿈에 돌아가신 큰 오빠를 보았다 본문
오랜만에 돌아가신 큰 오빠를 꿈에서 보았다
결혼한 큰딸 시어머니를 오빠에게 인사시키려고 모시고 갔는데
안사돈은 오빠에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는데 오빠는 인상은 아주 밝았는데
인사를 받지않고 탐색하듯 빤히 바라다만 보았고
사돈은 그런 오빠에게 다가가 오빠손을 잡고
또 인사를 했다
사돈도 선해보였고
오빠또한 젊었을때 마르지않은 환한 모습였는데
끝내 말소리는 못듣고 깼다.
오랜만에 꿈에서 뵈었다
이미 명절 합동연미사에 이름넣어 신청해놨지만
오늘 미사때 오빠 .언니 연미사 한대 더 신청해 드려야겠다 .
아드님이 둘이나 신부이니 늘상 미사받으실텐데
또 매일 내 기도를 받으시는데
어찌 보이셨을까 .
(그리운 오빠의 모습을잊지않기 위하여 기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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