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아~~진짜 임플란트 뚜껑 또 빠졌쟌어~~!!! 본문

다이어리 2025 년

아~~진짜 임플란트 뚜껑 또 빠졌쟌어~~!!!

국화향. 2025. 12. 22. 17:46

아~~~ 진짜 대체 몇 번째야
돌아버리겠네.  

그리고 깜빡 잊을만하면 내가 실수를 하는 건지
참 어이가 없다.
내 절대 엿종류 끈끈한 캐러멜 종류  안 먹는데
오늘 시니어운동 시간 전에 어느 자매님이 커피사탕 준거 빨아먹다가 아주 쪼끔남아 어금니를 콱 씹었는데  이에 딱 달라붙어 이끼리 안 떨어지더니
엄마~~!!!  임플란트 이빨모양 뚜껑 두 개 붙은 게 떨어졌다
헐 헐 헐 ~~
아~~ 진짜 기막혀 죽겠네 하면서
운동하다 말고 얼른 이를 수돗물에 씻어 가방 속에 잘 넣어뒀다
잘못두면 잃어버리니 ㆍ
같이 운동하는 카타리나 언니는 삼키지 않은 게 다행이란다.
아마 삼킨 사람도 있나 보다.

그 근처  다니는 곳에서 끼우려고 전화로 사정얘기 해보니 다른 데서 한 것은 개당 5만 원씩이라네?  그럼 10  만원
딴 자매가 밥 사준다고 가자고~~ 가자고 ~~~
서너 번도 더 그러는 거
밥이고 뭣이고 먹을 기분이 없어
사양하고 집에 와서 남편에게 얘기하니
당장 가잔다.
전화했더니 점심시간 지나고 3시까지 오라 해서 다녀왔다

가는 김에 자기도 스케일링 좀  하고 오라 하니 다음에 한단다
그다음에 가 2년이 다돼 가는데
싫은 소리 몇 번을 했더니 짜증을 내고
나나 잘하란다.
참 ~~ 그렇게 칫과 가기싫어하면서 돈많이 들인 사람중에 한명이 남편이다

치과는 가기 싫어하는 진료과 중 하나인데 남자는 더하다

오늘은 쓰는데 불편 없이 썼다니깐 아주 완전하게 붙여준단다
그리고 스케일링도 부분적으로 할 수 있다고 위아래 앞니만 해줬다.

앞으론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또 먹는 거 주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