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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인증 언론사 (소상공인 전문뉴스채널) 아들을 인터뷰하여 기사에 올려졌다 본문

다이어리 2025 년

네이버인증 언론사 (소상공인 전문뉴스채널) 아들을 인터뷰하여 기사에 올려졌다

국화향. 2025. 12. 16. 17:49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글로시라운지(대표 최재영)를 찾았다. 최재영 대표가 10년째 운영 중인 이곳은 자동차 광택 복원과 PPF 랩핑을 전문으로 하며 파트별 전문가 시스템과 실시간 작업 공유로 고객 신뢰를 쌓고 있다.



최 대표는 총 13년 경력의 자동차 외장 관리 전문가다. "20대 초반 대학생 때 모델 아르바이트로 차량을 소유하게 됐는데 셀프 세차 중 제거가 안 되는 오염을 겪으면서 외장 관리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디테일링 샵에서 경력을 쌓다가 신차 수입차에 오염과 흠집이 있는 것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평택항 포르쉐 PDI 센터에 입사했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유통되는 과정을 직접 겪으면서 일반인들이 모르는 부분을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겠다고 준비해서 창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곳의 특징은 파트별 전문가 시스템과 투명한 작업 공유다. "한 사람이 모든 작업을 하면 컨디션에 따라 결과물에 기복이 있을 수 있다"며 "디테일링 팀과 필름 시공팀을 나눠서 각자 전문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표 포함 5명이 근무하며 한길만 해온 전문가들이 파트를 거쳐 작업한다. 또한 작업 중간중간 인스타 스토리와 동영상, 사진을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소중한 재산을 맡겼을 때 옆에서 함께 보는 것처럼 신뢰감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기억에 남는 고객으로는 5년간 거래하면서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을 꼽았다. "전화 상담 후 탁송으로 차량을 입고시키셨는데 결과물이 마음에 드셨는지 가족과 지인 차량까지 계속 보내주신다"며 "한 번 뵙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일정이 바쁘신지 아직 못 뵀다"고 전했다.



업체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고객 입장에서 왜 이 업체에 와야 하는지 설득이 되어야 한다"며 "작업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결과물에 대한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글로시라운지는 파트별 전문가 시스템과 투명한 작업 공유로 서울 서초구 지역 차량 외장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