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사촌들이랑 안동 동서네 문상후 하회마을 , 본문
둘째 사촌시동생
세째 시동생 아들과..
지 아빠 닮았으면 인물이 좋았을텐데..
아들은 ~~~외탁을 했다.
막내동서가 가는길에 여기저기 구경하고 올라들 가시라고 여러군데를 추천했는데
우리는 하회마을을 가기로 했다.
마치 우리집 대문인양~~
울집에 온 손님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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