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엄마가 젤 이뻐요 본문
둘째가 한복을 입어보는데
바라보던 욱이가 울엄마가 천사처럼 예쁘고
연예인 같구요
너무 너무좋다고
ㅅ같이 사진 찍어야 한다고 가서 앵깁니다
저 아이땜에 한참 웃었지요
매일 매일 울엄마 예뻐서좋다고
엄마가 잘 놀아주고
화도 안낸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애들이 자기도 니네엄마가 지네엄마라면 좋겠다고
부러워 한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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