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주님 수난 성지주일 본문
장 신부님이 지난 성탄때처럼 기도를 적어 앞에 접어놓아라고 했는데
홍보가 제대로 되질 않아 그리 소복히 쌓이진 않았다.
내 소망도 저 한귀퉁이 어딘가에 수줍은듯 숨어 있겠지.
아래..
이젠 고인이 되신 장준 신부님이 구상하셔서
그대로 사순절 제대를 꾸민지 한달만에 제대꽃을 조금 변경 시켰다.
이 제대도 꾸밈도 이제 며칠후면 철거하고 성삼일 전례에 맞게 꾸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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