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욱이 재롱이 잔치 하는날, 본문
어제 병원 봉사 가려고 준비하는데
둘째에게 전화가 왔다.
집에 별일 없냐고..
그러고보니 참 오랜만이다
글 찮아도 아이가 보고 싶었는데..
욱이네 재롱이 잔치를 하는데
엄마 올수 있냐고 한다.
에구..미리좀 연락하지. 갑자기 하면 어찌하나,,
갑자기 연락하면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 못가니 다음엔 꼭 미리 연락하라고 이르고
미안하다 했다.
말로는 괜찮다고 하겠지만 가끔 뒷말을 하는 작은애라..엄마는 맨날 지가 필요할때 없고 뭔 일이 그렇게 많냐고..
모 어쪁거나..
저녁에 톡으로 사진이 왔다,.
아무리 보고 또봐도 우리 강아지가 젤로 이쁘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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