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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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욱이...

하루하루 변해가는 꼬맹이

국화향. 2011. 3. 19. 00:40

 

영..맹숭 맹숭한 남편에게

아가좀 보라고 턱밑에 보여줍니다

 

 

무슨 할배가저리 젊어보이는지..참..

 

 목욕시키고 난후 성어니가 보내준 목욕 가운을 입혀봤다

 

바지도 입혀보고..

갖난 아이 맞는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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