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헌화회 2017년 (54)
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영세식날을 위해 힌천을 앞으로 놓았고 8.15일 성모승천 대축일을 위해 뒤에 살짝 보이게 했던 천을 날짜에 맞춰 성모님의 색 푸른천을 앞으로 넑게 펼쳐 놓았다.
헌화회 2017년
2017. 8. 16. 09:46
아래 자매는 암 투병중,, 겨울엔 머리가 없어 모자를 내내 쓰고 다녔었다. 전에 꽃을 만진 이력이 있어 가끔 기도하러 올때 내가 일부러 좀 일도 시키곤 했었다. 하고 싶은데로 꽃꽃이를 해 보라고.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지금은 많이 살도 찌고 기운도 나고..머리도 저렇게 수북이 다시..
헌화회 2017년
2017. 8. 14. 10:36
22일 두 막달레나 수녀님 영명축일 미리축히식 그리고 사목회 임명후 사진촬영 우리 헌화회 바실리아 랑ᆞ이사벨라가 성서후원회 를 맡게되었다 조용하고 말없던 우리동생자매들을 눈여겨 보셨다가 수녀님의 적극적인 추천 구애?로 사목회 사 짜도 모르고 얼떨결에 임원이 된 바실리..
헌화회 2017년
2017. 7. 17.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