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화분으로 대신하며 한달 꽃꽃이 방학 본문
22일 두 막달레나 수녀님 영명축일 미리축히식
그리고 사목회 임명후 사진촬영
우리 헌화회 바실리아 랑ᆞ이사벨라가 성서후원회 를
맡게되었다 조용하고 말없던 우리동생자매들을 눈여겨 보셨다가 수녀님의 적극적인 추천 구애?로 사목회 사 짜도 모르고 얼떨결에 임원이 된 바실리아 이사벨라 ᆞ너무 귀엽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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