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찰거머리 같은 본문
징글징글 찰거머리 같은 기침
너무 지겹다
아니 어쩜 이렇게 안 떨어지는 건지
좀 덜하더니
한번 하기 시작하면 계속계속
자면서도 ᆢ
꼭 예전 우리 엄마 해소기침 같은 소리
아니 그리고
왼쪽팔뚝에 독감주사 맞은게
주사자리가 사흘째 아프더니
엄마야~~ 아니 왜 그짝 팔 테니스엘보 거기가 쑤시고 아프기 시작
시프겔 물파스를 바르면
웬만해서 수그러드는데
이건 그후 파스를 발라도 안듣고
어젯밤새 핫팩 찜질을 해도 안들어서
이제 준비하고 이비인후과 거쳐
정형외과 다녀와야겠다 ㆍ
참 나이드는것도 서럽구만
자꾸 병원을 가게되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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