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거룩한미사 본문
책을 사읽고
묵상을 깊이 하노라니
미워하진 않았지만
싫어했던 그 어떤아이도 이해할수 있어서
슬그머니 마음을 풀었다
앞으론 그 어떤자매
비록 나를 좋아하긴 하지만
만나면 그렇게 남의말과
성직자들 흉허물을 죄다 이야기 하는데
그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웬만하면 말을 섞지않고
그자리에 있지도 말고
더 용기를 내어서 더이상 그러지 말라고
권고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ㆍ
진실로
진실로
허물없이 살고져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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