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29일 찍은 보름달 본문
비온뒤 맑은하늘이라 그런가
또 다시 창가에 찾아온 둥근달
두 부부 신기하고 반가워
달을보며 웃고
늘 반짝이며 떠있던 거짖별 같았던
별을 찾아보건데
그 어디 마실간걸까 안보인다
베란다에 나가 몇장 찍어봤다
이런 여유 즐김도 무한 감사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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