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관곡지에 서 참소예 음식점으로 옮겨 식사하였다. 본문
관곡지에서 연꽃을 보고
물왕리 쪽으로 조금 더 가면 참소예 쭈꾸미덮밥 집이 있는데
맛도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식사를 하고나면 멋진 정원에서 커피를 마시니 다른곳으로 차를 마시러 가지 않아도 됀다
전에도 그랬는데 이상하게 이곳을 가는날은 비가 많이 왔었다.
어제도 어김없이~~~~^^
오전 11시부터 손님을 받았는데 그시간이 되니 금방 홀에 손님이 꽉 찼다.
영수증을 가져가면 커피를 무료 준다
저렇게 테이블이 넓은 정원곳곳에 있었다.
시간이 이렇게 딱 맞기가 쉽지 않고
인자나 미연이 근무시간이 점심후부터라..더욱이 안타까운 시간이다.
하여 참 귀한 시간이기도 하여 만남김에 많이 이야기들을 나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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