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인천 환경공단에서 조성한 청라 생태공원에 다녀왔다 본문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물고기가 사람말을 알아듣나? 아니면 기척을 듣고 따라 다니는가?
아니면 그간 사람들이 먹을것을 던져줘서 따라다니는가.
아마 혹여나 먹을것을 주나 싶어 따라 다니는것 같으다
내가 옮겨 다니는곳마다 저애들이 따라 다녔다.
너무너무 귀여웠던건 자 어린 새끼들이 떼지어 따라다니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저 연못에 물고기가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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