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사촌들과 소래에서 모임. 본문
둘이 지하철을 기다리며 셀카놀이
서로 얼굴 작게 나오게 한다고 뒤로 물로서기 장난.
날이갈수록 남편은 얼굴이 말라가는데
난 더 달덩이가 된다.
소래 어시장 거리는 발딛을 틈이 없이 복잡했다.
2차 호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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