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둘째날..오전 미사 본문
이른아침 눈을 떠보니 밤새 눈이와서 소복히 쌓여있습니다.
새벽 6시부터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8시 미사를 드립니다.
원목실 담당사제이신 김수현 신부님.
봉사자들에게 특별 미사를 함께 드리기 위해서
그 먼길을 저녁에 오셨고 아침 미사를 드리시곤 바로 떠나셨습니다
차려놓은 제대앞에
말씀사탕이 있습니다.
펜션 주인 형제.자매님것도 있네요 ^^
미사 드리기전에 잠깐 아침 인사와 대화를 나눕니다.
ㅅ신부님 강론시간엔 짧막한 강론을 하시곤 그간 이년동안 팀장을 하면서
느꼈던것.등 하고싶은 애기들을 짧막하게나마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주셔서
다들 돌아가면 소감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성찬의 전례가 끝나고
평화의 인사시간..
서로 서로 포옹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 특별히 양형성체를 했습니다
성체를 포도주에 뭍혀 영했습니다.
펜션 쥔 자매님
특별히 사진을 잘 찍어달라고 주문햇지요~^^
죽~사진 찍어주고 난 마지막입니다.
ㅁ미사를 다 끝내고 특별 안수와 말씀사탕을 나눠줍니다.
펜션 쥔 형제님
거룩한 미사를 끝내고 기념사진 찰칵~^^
'친구들과함께한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딩 신년들어 첫 모임 (0) | 2016.03.06 |
---|---|
아침 식사후 내소사.선운사..그리고 점심. (0) | 2016.01.25 |
첫째날저녁 펜션에서. (0) | 2016.01.25 |
병원자원봉사 팀장들 일박이일 여행. 첫째날.변산 마실길. 채석장 (0) | 2016.01.25 |
여행중 (0) | 201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