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세배받기 ~~~ 본문
제 집에서 아침부터 거추장스런 한복을 입혀서인지 오후에온 욱이가
싸 가지고온 한복을 안입으려 해서 실갱이를 벌엿다
한복을 입혀놓으니 어찌나 이쁜지
생긴것도 예쁜것이 한복을 입혀놓으니 할미 내가 정말 쓰러지겠다 ㅎㅎ
어휴 욱아 그쪽이 아니야 이쪽이야~~~!!
웬 개구락지~ㅋㅋㅋ
세벳돈 오만원. 과학책 세권
친정에가서 노 할아버지께 세배를 하고~
하도 이쁜게 앉고 사진한번 찍자는데
요놈이 폰에 빠져서 건방지게 손만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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