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한복 그리고 월미도 본문
전과달리 체구가 너무 커져서.무척이나 푸짐해 보일지 알았는데.
그래도 걍 볼만해서 참 다행이다.
남편이 예쁘다고 찍어줬다.
ᆞ한복을 찾고
친정아버지를 찾아뵙고
묵을쑤어 양념장에 입맛돋궈 드리고
바람 쐬드린다 하니 그도 귀찮으시다 해서
혼자 쓸쓸한 친구애 데리구
웖미도 한바퀴 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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