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추모공원에서..언니들과. 본문
큰언니
나..막내
밤새 가족 친지들이랑 애기들 나누느라 밤을 꼴딱 새우고
그야말로 세수도 안한 얼굴들..
늘 좋아죽는 둘째언니부부..나이들어 툭툭거리며 애들처럼 그래도
어찌나 좋아하는 사인지.웃겨죽습니다.
화장을 하는동안
기다리는 가족들은 아침 식사들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두시간을 보내고 있는중
언니들과 산책을 하다.
이렇게 밖에서 만나기도 힘든데.
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족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벽초지 수목원 (0) | 2014.07.24 |
---|---|
한복 그리고 월미도 (0) | 2014.06.07 |
벚꽃이 다 지기전에..남편이랑 .. (0) | 2014.04.06 |
삼촌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신발을 신고.. (0) | 2014.04.03 |
상동에서 사촌여동생들과. (0) | 201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