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월미도~ 본문
한동네 같이 살았던 철진이 미연이 나
철진이 어머니는 우리 애들에게 참 잘 하셧는데
지금 철진이는 어머니닮아서 참 착하기도 하다
미연이랑 나랑은 늘 우리철진이라고 호칭한다 ㅎㅎ
미;연이가 데리고온 경아씨는 벌써 몇번째 만나고있어 걍 6학년 7반 하기로 했다
우리 남편도 6학년 7반 ㅎㅎ
'친구들과함께한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복날..인자네서~~ (0) | 2013.07.26 |
---|---|
여름 등산 (0) | 2013.07.16 |
동창들 번개 .인자네~월미도~ (0) | 2013.07.11 |
자유공원 카페 토촌(土村)에서 (0) | 2013.07.06 |
해진이 색소폰음악교실 개업식 (0) | 201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