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오봉산(2013년4월6일 우중이라 산행은 못하고 이벤트~청평사

 

 

 

 

 

 

 

 

 

 

 

 

 

 

우리 남편 바오로랑 교리 동창

미카엘 .미카엘라 부부

 

왼쪽 사진담당 솔개님은 큰오빠랑 참으로 많이 닮으셔서 내가 같이 찍짜고 햇다

 

 

 

 

 

 

 

 

 

 

 

 

 

 

소양호 배안으로  우리 욱이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내가 함박웃음으로 통화를 하니 누구랑 통화하나 다들 들여봄 

 

 

운무에 뒤덮힌 산자락이 참으로 신비스럽기도 하다.

 

 

 

 

 

 

 

 

 산방 지기님

 

생각보담 맛이 별로였던 기대부풀엇던 춘천 닭갈비 얼큰하지도 않고 달기만 하다고 다들...

 

 

조그만 쇠주잔에 맥주한잔 따라 주시는것을 원샷했더니 다들 눈이 휘둥굴굴~ㅋㅋ

국화향님 술마실지 아는구나~~~ㅎㅎ

산 정상에서 누가 주지 않아도 막걸리 한잔 좍~들이키는것을 아직들 못 보셨는감,, ㅋㅋ 

 

 

 

 산행도 못하고 먹은것은 많고

그냥 상경하기 아쉬워 보트가 있는 강가를 거닐었었다

 

툭수학교 교사이신 당초언니 참 착하고 활발하니 얘교만점   닮고 싶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