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본문
큰오빠랑 동갑인 막내이모..
어머니랑 아주 닮았다..참..착한 이모.. 내가 어려서 방학마다 외갓댁에 가면 그리 잘해주던 우리이모
집에 올쯤엔. 우집에 같이 가자고 떼를 쓰곤 했었다..
죄로 부터 둘째 작은 어머니.,,내가 아주 어려서 시집온 막내숙모. 대구분이라 사트리가 너무 듣기재밋어
늘 졸졸 따라다녔었다 그리고 막내 작은 아버지. 그리고 막내동생이랑 같이계셔 흐믓한 우리 아버지. 어머니.
저 막내 작은 아버지..큰오빠보담 세살어린 시동생을 젖물려 키우신 어머니..어느세.. 같이 늙어 가고 있네..
아주 많이 아뻣던 큰언니가 저 자리에 앉았단것만도 감사했지
술로 세월을 보내시는 큰형부. 맘좋고 보기 좋았던 인물이 간데없고..오랜만에 세동서 함께 모이니.
울남편 기분이 아주 좋은가보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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