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아들~남편 ..그리고 .. 본문
어느새 훌쩍 어른이 되어 버린. 막내..
남들은 너무 젊어 보여 연하랑 사냐고 하여도
사진을 찍어보니. 어쩔수없는 배가 쑥 나온 중년의 아저씨네.
머리를 간단히 잘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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