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머리자르고 오랜만에 집에온 욱이 본문
이 장난감을 보기만 하면 기겁을 해서 운다
그리고 꽁실이를 보고도 운다.
이제 무서운것도 아는가보네..
강호동 머리로 잘라 달라고 했더니 요렇게 잘라놨는데..
이젠 아이가 아니고 어린이 같아.~~
종이만 보면 찢어 입에들어간다
'외손주 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욱이랑~공원에 2 (0) | 2011.10.13 |
---|---|
3차 예방 접종하러 집에온 욱이 (0) | 2011.10.06 |
일주일 동안의 변화 (0) | 2011.09.20 |
욱이와 저녁나들이~** (0) | 2011.08.19 |
백일 지나 사십일도 지난사진.. (0) | 201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