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큰딸에 이여 아들이 다녀갔다 본문
어째 아들은 지금도 키가 크고 있는가?
완전 거인 같으다~~
얼굴은 백납처럼 하얗고 작은데
바지는 길게 통바지를 입어서 그런가 무지 더 커 보인다
그런 아들이랑 남편이랑 오랜만에 셋이 성당에 들어서면 나의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나만 아들 있는 것도 아니건만 아는 사람마다 우리 아들이라고 인사를 시킨다 ㅎㅎ
아들은 이 미사가 조상님을 위한 연미사인데 그것 보담은 엄마가 같이 참석하는 걸 좋아하고 행복해하신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명절 미사는 꼭 참석하여 내게 행복함을 선물한다 ㅎㅎ
다른 분들은 그런다 냉담하면서도 명절 때라도 같이 나오는 것은 대단한 거라 했다..
그만큼 부모 말대로 들 하질 않는다
요번에 저녁에 식사 끝나고 둘이 이야기 나누다 보니 밤 1시가 넘도록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들은 그간 얼마나 알뜰히 저축을 했는지
서울에 집사 놓는 게 목표라고 벌써 7억을 모았단다
조금 더 모아서 대출 좀 받고 해서 집 살거라 했다
사업도 우선 인간관계를 잘맺어놓으니 그 딜러들이 다른곳으로 이전해가면 또 그곳에서도 일을주고 또 그 매장에 입점을 시켜주고 하니 매장 세곳에서 일을 받고 있단다
지난 1월초에도 벌써 말일까지 예약이 차있다고 했었는데 2월에도 꽉차있어서 미쳐 못받은것은
다른곳으로 수고비 받고 넘겨주기도 했다고~~
보통 1~2 월은 안되는 달이였는데 ~~
요즘 만지는 차들은 보통 2억원대가 넘는것들이 많아서 여간 조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됀다고도 했다 .
지금처럼 꼼꼼히 잘 해나간다면 저는 무조건 잘되게 되있다고 했다.
일단 고객을 소개받게 되면
그분이 하시려는 것에대한 설명을 아주 자세하게 최선을 다해 한다고 했다
매장 딜러들이 하는 말이
아들보고 만약 그일을 안하고 차를 팔았다면 빌딩을 사고도 남았을 거라고들 한단다
그런데 아들은 무엇보다도 지금 지가 하는일이 너무 재밋다고 했다
어쨑든가 그 동네에서 오픈한지도 1년이 안되었는데 근처 사람들은 엄청 신기해한단다
사장이 나이가 많은것도 아닌것이
직원들도 모두 꽃미남 5명 그러니 남들은 나이든 사장이 따로 있는가 한다고 ~~
어쨑든간에
요번에 와선 각자 용돈도 넉넉히 주고
또 드라이가 션찮다고 드라이. 또 꽤 좋은 고데기 그리고 내가 마시는 라떼 2박스 신청해주니 새벽배송으로 받았다 .
고맙다 우리막내~~

'다이어리 2025 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산친구가 다녀갔다 (0) | 2026.02.19 |
|---|---|
| 매일 자식 손님들이 사흘동안 차례로 다녀간 희안한 명절 (0) | 2026.02.17 |
| 설명절 준비 (0) | 2026.02.15 |
| 뒷머리 아퍼서 애쓰던 날 (0) | 2026.02.15 |
| 큰애가 효도여행을 예약했다 (8) | 2026.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