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매일 자식 손님들이 사흘동안 차례로 다녀간 희안한 명절 본문
제목을 쓰다보니
자식들도 손님이였네?
오늘은 둘째가 손주랑 같이왔다
사흘동안 갈비찜을 먹을만큼 했고
녹두전도 그날먹을건 그날에 했고
지난 이틀간은 떡국들은 안먹는다 해서 밥을차렸고
오늘은 떡국을 끓여 먹었다
둘째는 잡채가 먹고싶다 하여 잡채를 새로했다
오전내내 준비하고 먹고 차마시고 설겆이 하고
가고나서 쓰레기 내다버리고 청소하고
종일 바뻣다 .
그래도 아이들이 평온하게 잘 있으니
흐믓하고 마음이 편안했다
요번엔 며칠후에 올 욱이생일 축하금도 온김에 줘서 보냈다 .
욱이는 살이 더 빠지니 코가 더 커졌다
본가분들이 코가 무지큰데
욱이는 클수록 지 애비 판박이로 변해간다
둘째는 고기를 잔뜩 가져왔다
봉투도 주고갔는데
받았으니 ~~
몇시간 후에 계좌로 보내줬다
아직은 둘째것은 받기가 좀 그렇다 .

GPT 꾸며봤다 욱이랑 (사실 내 얼굴이 살이쪄서 터질거같은데 내가 보기가 싫다 그래서~~ㅎ) 머리는 오랜만에 뽀글이 파마를 했다.
'다이어리 2025 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랜만에 영화 ( 왕 사 남) 보다 (23) | 2026.02.23 |
|---|---|
| 안산친구가 다녀갔다 (0) | 2026.02.19 |
| 큰딸에 이여 아들이 다녀갔다 (16) | 2026.02.17 |
| 설명절 준비 (0) | 2026.02.15 |
| 뒷머리 아퍼서 애쓰던 날 (0) | 2026.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