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서울의 봄 본문
친구셋과 드디어 봄
우리는 아직도 고구마 열개쯤 먹은 답답함의 시대를 지금도 살고 있음이다
'쉬어가는 길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면서도 보지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많은 세상을 살며 ᆢ (26) | 2023.12.05 |
---|---|
11월 12일 김포 고촌 미래사목연구소 차동엽신부님 4주기 추모미사 다녀왔다 (0) | 2023.11.15 |
용소막성당 에서 어려서 보았던 선종완 신부님의 발자취를 ᆢ (0) | 2023.11.02 |
배론성지 ㆍ 성지순례 다녀오다 (0) | 2023.11.01 |
인천교구 주보에난 우리성당 스카우트 대원맞이 (0) | 202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