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인자큰딸 결혼식날. 본문
내가 이렇게 이쁠줄 알았다니깐..
내 친구 신부엄마 넘 미인이다.
세 모녀가 붕어빵처럼 너무들 예쁘다.
신부가 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쓰며 웃는다.
시어머니 표정이 너무 굳어있어
웃으시라고 하고선 몇번을 다시 찍었더니
저렇게 예쁘시다.
어휴~~~우리남편
ㅇ울 친구들 보다도 더 젊어보이니..
참 복받은 사람이여..
일산에서 예식을 하는관계로 ..
부득이 우리몇을 모시고 운전 기사로간 남편..
울 동창들 형님 오셨다고 반가워서 난리~
인자랑 저리 찍으니 둘이 닮은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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