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초등총창 일화딸 결혼식. 본문
퇴촌에 사는 일화친구
동서울대에서 작은딸 결혼식이 있었다.
인상에서 보이다시피 어디 하나 험잡을데없이 사람좋은 친구.
그 짝꿍은 우리들 모임에도 서너번은 나온 우리들의 나머지 반 7반이다.
요즘은 이게 유행인가 주례가 없이
사회자 에 맨트에 따라 진행을 하는데
둘이 결혼서약을 하고
시아버지와 친정아버지가 각자 주례의 몫을하는데
그 감동은 주례선생님이 하던때와는 비교할수없이 감동이 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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