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욱이랑 친구들 만나러 나감. 본문
지애미가 욱이를 하루만 봐달라고 해서 데리고와서 재웠음.,.
모기에 물렸는지 밤새 잠을 못자고 긁더니 아침 늦게까지 정신이 없다.
지 이모에게 맞기고 외출을 하려는데
저도좀 데려가라고 하는 욱이땜에 엄청 웃었다
욱이가 많이 컷네~하니
응 많이 컷지? 라고 답을 해서 또 배꼽이 달아나는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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