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광화문 시복식 다녀오던길에 조카가 보내온 사진. 본문
난 가지못했지만
조카들은 참석한다기에 TV중계를 보다가 아무리 내 조카들을 찾아봐도 안뵜는데..
큰조카가 톡으로 보내왔다.
사랑하는 내 조카들.
내 양력생일날을 어찌 기억했는가.
저번엔 작은조카가 축하 멧세지를 보내와서 감동을 주더니..
작은 조카는 그 잘생긴 눈이 왜 저리 작게 감으셨나. ㅎㅎ
기회만 되면 늘 붙어다니는 형제의 모습이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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