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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3차 예방 접종하러 집에온 욱이
01 02 03 식구들은 다 식탁에서 저녁을 먹고 저혼자 심심한 욱인 지삼촌이 놓아둔 박스를 밀고 다니기 시작한다 01 02 03 이모랑 눈을 맞추며~ 01 02 03 이젠 저 통안에서 혼자 제법 있기도 한다. 넘어질세라 꼭 잡은 손을 풀수가 없을 정도로 힘이 들어가 있다
외손주 욱이...
2011. 10. 6. 19:24
머리자르고 오랜만에 집에온 욱이
이 장난감을 보기만 하면 기겁을 해서 운다 그리고 꽁실이를 보고도 운다. 이제 무서운것도 아는가보네.. 강호동 머리로 잘라 달라고 했더니 요렇게 잘라놨는데.. 이젠 아이가 아니고 어린이 같아.~~ 종이만 보면 찢어 입에들어간다
외손주 욱이...
2011. 9. 25. 22:07
일주일 동안의 변화
저바구니에 들어가면 지애미가 밀어주고 당기고 하는것을 좋아해. 놀다가 잠이들었다고~ㅋ 아니 이 아이가 육개월 됀 아이란 말인가? 완전 총각 같애~
외손주 욱이...
2011. 9. 20. 08:57
욱이와 저녁나들이~**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집안은 정신이 없습니다 이젠 제 발에 관심을 갖고 발꼬락을 입으로 가져가 빨기도 합니다 이젠 식탁에서 제대로 음식을 먹을수가 없네요.. 먹는것을 확실히 아는가 봅니다 입맛을 다시기도 .. 아직은 간이 안됀 죽을 맛있게 먹다가 .. 단것이 들어가면 반대로..
외손주 욱이...
2011. 8. 19.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