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아이좀 잠깐 안아 주라니까..아고욱겨~ 본문
애들이 웃겨 죽는다고 보라해서 가봤더니~
배에 올려놓았던 아이를 저리앉혀놓고
같이 티브이를 보고 있네~ㅎㅎ
아주 티브이에 넋을 빼고 보고잇네.. 참나..
아가가 오기만 하면 침대아래서 꼼짝도 멋하고 거실도 제대로 못나오는 울 불쌍한 꽁실..
그래도 아기는 어찌 아는지.
아기 포대기 위에도 절대 안올라간다. 암튼 눈치 백단 이상이다..
'외손주 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욱이와 저녁나들이~** (0) | 2011.08.19 |
---|---|
백일 지나 사십일도 지난사진.. (0) | 2011.07.21 |
예방접종후에.. (0) | 2011.07.11 |
울 아가 열감기로 사흘째 입원중.. (0) | 2011.06.17 |
백일날.새옷을 입고~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