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6/02/19 (1)
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어제는 안산친구가 늘 딸결혼 시키고는 고맙다고 맛있는거 사준다 하더니 요즘 한가하다고 부평으로 온단다 남편있는 날로 정해서 오는데남편은 여기까지 왔는데 바깥에서 있지말고.집으로 가자해서 얼른밥해서 점심을 차렸다어려서부터 친구라 자주는 못봐도또 그짝에서 그 나이먹도록 오랜 친한 이웃들은 많아도 나에게처럼 속깊은 말을 나누는 사람은 없다했다 친구는 우리남편을 우리가 결혼전부터 알던 사이고또 여전히 변함없이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라고놀라고 고마워한다친구는 나 준다고 전라도사시는 사돈이 자주 보내주신다는 귀한 생선들을 꽁꽁얼린채 가득 가져왔다 거기다 한우 등심을 두툼한것을 구워먹으라고 사왔는데 돈꽤나 줬을것같다그런거 사왔다고 내게 소리를 들었다 나는 친구가 맛있게 먹는 녹두전이며 고추 장아치며 사과 레드향 ..
다이어리 2025 년
2026. 2. 19.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