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25토 26 일 27월 또 화욜까지 정신없이 바쁘다 본문
25 일 토요일은 본당 55주년 전야제로 음악회가 있었다 ㆍ
참석하는 사람들은 5천원씩 티켓을 삿었는데
그시간에 성당엘 가니 저 응원봉으로 교환해줬다
가톨릭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음악회이다 ㆍ




26일 주일날엔
그간에 계셨던 신부님들을 초청해 합동미사를 드렸으며 돌아가며 3분씩 그간의 소감을 말씀 하셨다
돌아가신 분들도 계신다고 ~~~



미사끝에 그간 수고하신 분들에게 시상식도 있었다 .

그간 55년 세월을 10년주기로 나누어 영상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그 전날 쌍초상이 난 두곳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한곳은 75세인 자매님인데
60대 사진인지 선그라스쓰고 등산복입고 찍은 사진인데 꽤 미인이었다
연도 1번하고 입관하고 장례미사까지 하려갔는데 짧은연도를 세번이나 했다
입관하려니 고인의 부패정도가 심해서
염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관속에도 못넣고 관 위에 염한고인을 올려놨다.
그래서 연도를 세번하고 입관참석하고
이른새벽에 출관을 해야해서
신부님이 식장에오셔서 장례미사를 드리셨다
거기서 끝나고 꽤 먼 다른장례식장으로 옮기는데
점심에 본당잔치 음식 먹은게 또 민감성 으로 이여져 배가 아이날때처럼 주기적으로 아프게 돌며 화장실을 가야할것 처럼 그러는데
와~~그때부터 입 꾹다물고 배를 꾹 눌러가며
진땀을 흘리며 빨리 장례식장 도착때까지 잘 참게 해주십사 완전 간절히 ~~
완젼 찐하게 빌며 기도했다
휴~~다행히 ~~
한번 두번 세번 화장실을 들락거렸다ㆍ

오늘 아침 장례미사가 9시에 있어서
일찍가서 장례성가팀 소속이라 연습하느라 좀 일찍갔다
오늘 고인은58세 젊디젊은 어느자매의 남편이라 ᆢ
나는 그분을 본적도 없는듯 봐도 모르던 사람인데 미사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었다ㆍ
그렇게 미사를 끝내고
월요일은 쎌기도모임 있는 날이라 1시간마치고
~~
며칠전부터 큰애네 반찬좀 해다주라고 남편이 서너번을 그러기에
소고기 듬뿍넣고 미역국 한솥끓이고
돼지고기 두루치기 ㆍ콩나물 무침 ㆍ
갑오징어 에 새우넣고 얼큰하게 볶고 ㆍ
집에들어온 참치 스팸 모조리싸고 과일싸고
꼬맹이들 오기전에 갖다주고 와서는
무우 두개로 깍뚜기를 담고나니
6시가 넘었다 ㆍ

남편은 내가 그리해준것을 자기가 말한대로 해준것이 고마운가
내내 여보사랑해 를 남발하고 다니다가
코를골며 자고있다
헐~~
그래도 피곤하지 않으니
다행이다
내일은 레지오 에서 죽산성지로 성지순례가는날.
일찌기 서둘러야 하니
오늘 머리감고 손질해둬야한다 ㆍ
진짜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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