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11/6 사촌들 모임 본문
인천대공원 에서 11시에 만나 산책후
점심하고 또 헤여지기 서운해 호프집에서 시간보내다 저녁무렵 에 헤여졌다
비교적 환한 옷을 입었고
또 찍을때 함박웃음을 짖고 찍은
내 얼굴이 터질것 같은 찐빵같애서 사진은 못 올린다
남편은 그럴때마다 당신이 젤 예쁘다고 해 주는데 걍 말이라도 고맙게만 받는다
상체비만 이라 영 폼이 나질 안는다
인천대공원 에서 11시에 만나 산책후
점심하고 또 헤여지기 서운해 호프집에서 시간보내다 저녁무렵 에 헤여졌다
비교적 환한 옷을 입었고
또 찍을때 함박웃음을 짖고 찍은
내 얼굴이 터질것 같은 찐빵같애서 사진은 못 올린다
남편은 그럴때마다 당신이 젤 예쁘다고 해 주는데 걍 말이라도 고맙게만 받는다
상체비만 이라 영 폼이 나질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