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이유식을 시작하고 이제사 뒤집기를 하는 예린이. 본문
큰애네 집에서
태어나서 지애미가 tv도 핸드폰도 안보여줘서
어쪄다 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신기해서 올굴이 달라집니다.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감자 미음이 싫다고 안먹겠다고 고개를 숙이며 저항하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서
사진을 보고 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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