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모가 그리 웃겼을까? 본문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모가 그리 웃겼을까?

국화향. 2019. 7. 26. 21:12

 

 

 

아침밥을 먹고나서 한껏 기분이 좋은 아가

지 엄마의 얼르는 소리에 저렇게나 웃겼을까?

볼수록 우스워서 자꾸 보며 웃게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