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모가 그리 웃겼을까? 본문
아침밥을 먹고나서 한껏 기분이 좋은 아가
지 엄마의 얼르는 소리에 저렇게나 웃겼을까?
볼수록 우스워서 자꾸 보며 웃게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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