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요 며칠 ~ 본문
딸은 춥게 해놓고
나는 내가 추우니 아이를 자꾸 감싸앉고~~
'큰딸네 손녀 기쁨이.(예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일의 예린이. (0) | 2019.06.12 |
---|---|
수술하면 세달은 봐줄수 없으니 매일 기쁨이네로 출근한다. (0) | 2019.06.11 |
모빌과 음악소리 듣는.. (0) | 2019.06.03 |
열흘간 기쁨이가 있다가 갔다. (0) | 2019.05.25 |
우리집으로 온 기쁨이.(예린)5/15 (0) | 201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