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순간 순간 괴롭히는 마음, 본문
왜 이리 허하고
자꾸 허무한 마음이 들고
가슴이 뻥 뚫린것 마냥
그런지 모르겠다.
늘 미사참례를 하면서도 드는 이 마음을 어쩔수 없어
순간 순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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