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순간 순간 괴롭히는 마음, 본문

끄적 끄적..

순간 순간 괴롭히는 마음,

국화향. 2019. 2. 13. 10:26

 

 

 

왜 이리 허하고

자꾸 허무한 마음이 들고

가슴이 뻥 뚫린것 마냥

그런지 모르겠다.

늘 미사참례를 하면서도 드는 이 마음을 어쩔수 없어

 순간 순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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