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수고했쓰요~~^^ 본문
초등학교 동창회에 불려나가고 보니 아이러브스쿨을 하고 있었다
그것 가입하기도 복잡하고 한번 들어가기도 불편하고
하여 그당시 많이 사용하고 있었던 카페를 내가 만들게 되었고
내 성의껏 카페를 운영해왔다
행사만 있어도 자자분한 모임이 있어도 모든것은 다 훗날 추억이 됄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 올리고 꾸며주고 한결과
모든 친구들에게 고맙고 수고 한다는말을 늘 듣곤 햇는데
몇년전에 책 한권을 주더니 오늘은 상품권으로 감사의 선물로 받았다.
어쨑거나 얼마건 간에 난 저렇게 입이 귀에 걸렸다..
역시 선물을 거저~존것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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