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4/20동네 꽃길 한바퀴~ 본문
저길을 바라보면,,
늘 느끼는 감성은 ..가슴이 저리도록 아름답단 생각..
그리고 ..하느님이 주신 선물에 그져 감사함을..
그리고 이 아름다운곳에 살고있단 것에.. 감사하고..
엉디 빵빵 울남편.
조금만 피곤하면
입이 늘 부르트는 남편.. ~
별군데다 다 세워놓고 사진찍어 주네요~
큰애 독서실에 애를 데리러 가면서.점심 같이 먹자고~
점심을 주문해놓고~
왜 이렇게 심각한 표정이신감...
죠개 뭔 꽃인지 참 이쁘다고 랑이 찍음..
우리동 정원앞
우리동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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