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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회2018년

담쟁이 넝쿨에서 식사를...

국화향. 2018. 7. 22. 20:24


해안성당 옆동네

담쟁이 넝쿨 옆에는 몇본 가본 토촌이란 한정식이 있었는데

담쟁이 넝쿨은 첨 가봤다.

정원을 참 잘 꾸며놨고

공방이 있고 또 카페도 있어 한곳에서 다 움직일수 있었는데..

중요한건..메인 음식이 별로였다.



















날씨는 연일 최고를 기록하는데

이동하는데 차가 없었다면 아무리 좋은 음식 볼거리가 있다 한들

누가 나가랴~~~

우리 아가다 회장이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가며 우리들을 모시고 다녔다.

이쁘고 착한 아가다 고마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