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큰애랑 ᆢ 본문
큰애랑 한참을 걷다가 부평 롯데 백화점 주변 스파케티 전문점엘 들어갔다
점심시간이 비켜난 늦은 점심으로 먹으려 들어갔더니 아주 넓은 홀안에 단 우리뿐이라..
분위기도 아주 따듯하고 프로방스풍으로 예쁘게 꾸며져 음식맛도 좋았지만 분위기가 맛을 더 살려 주엇던것 같다
지난 일년여동안 통 사진을 안찍으려 하던 큰애가 요즘 심경의 변화가 있는지
포즈를 취해준다.
딸의 마음의 반은 수도자가 되는것과 또 반은 착한사람만나 편안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픈 마음.그것이 반반..
항상 몸과마음을 정결히 하는 딸애가..난,. 착한사람 만나 따듯한 가정을 꾸리고 살았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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