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강화신학교를 다녀왔다 본문
언제적 사진인가.
아마도 큰 조카가 대신학교 부재쯤 되었을테고.
작은 조카가 신입이였을듯 사진속에 모습들이 엣되고 이쁘다.
큰 조카 기숙사 방엘 가니. 저 사진이 놓여 있어 찍어 왔다.
교수님들 기숙사.
중년의 티가 물씬.풍기는 큰조카 신부님
그저 흐믓한 아버지.
손주신부가 있는 방이 넓고 좋다고 연상 좋다~소리 ,
열시 반까지 도착 하기로 했는데.
인천에서 너무 일찍 출발하여
신학교 근처에서 맥주 한캔씩들 마신 아버지와 남편 얼굴이 벌겋다.
조카방 전방이 제일 좋다나..
눈이 환~해 지는게 참 아름답단 생각이 든다. 가을엔 더 아름답겠지..또 눈이 오면 쌓인눈으로 ,,
강화동막 해수욕장. 물이 나가고. 조개를 캐는 막바지 피서객들이 많았다,.
도서관 앞에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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