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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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 2011. 5. 30. 08:42

 

 

성옥이가 가져온 싱싱한 대하 ,한상자

시간들이 좀더 널널했으면 다 같이 맛있게 먹었을 텐데..

무척 아쉬움이 남았네요~

모 ,,우리 끼리 냠냠.. 호일에 싸서 쪄먹는 맛 죽~~~여줘요~

 

 

나중에 오신 명숙이랑님..

방년 오십칠세~~~~와~우..

우째 울 상길이 오빠 보담도 더 젊다요~~~~~~~ㅎㅎ

그래서 명숙이가 늘상 싱글~벙글. 즐겁게 사는가 봅니다~ㅋ

 

그저 즐거운 돼지들~

 

열심히 새우를 구워대는 우리의 인혁이~~

아주 신이 났습니다~

 

지화자~~~조~오타~~~

덩실 덩실~~~~앉아서도 그저 좋기만 하네요~

인생 모있어  자~자 정례야 너도 고생했으니 열심히 먹고 ..

 

 

아휴~~이옵빠.. 그렇게 마시고 넘어지고 햇음서도

멀쩡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