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동창야유회 본문
성옥이가 가져온 싱싱한 대하 ,한상자
시간들이 좀더 널널했으면 다 같이 맛있게 먹었을 텐데..
무척 아쉬움이 남았네요~
모 ,,우리 끼리 냠냠.. 호일에 싸서 쪄먹는 맛 죽~~~여줘요~
나중에 오신 명숙이랑님..
방년 오십칠세~~~~와~우..
우째 울 상길이 오빠 보담도 더 젊다요~~~~~~~ㅎㅎ
그래서 명숙이가 늘상 싱글~벙글. 즐겁게 사는가 봅니다~ㅋ
그저 즐거운 돼지들~
열심히 새우를 구워대는 우리의 인혁이~~
아주 신이 났습니다~
지화자~~~조~오타~~~
덩실 덩실~~~~앉아서도 그저 좋기만 하네요~
인생 모있어 자~자 정례야 너도 고생했으니 열심히 먹고 ..
아휴~~이옵빠.. 그렇게 마시고 넘어지고 햇음서도
멀쩡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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