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무슨향기가 날까?
아휴~어쩜좋아 본문
지애미가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엔 욱이가 잘 안보였다
예다 올리고 보니 제대로 보이는데..
병원에서 음악회가 있었다 하는데..
음악이 신나면 막 춤을 추고 또 조용한 곡으로 바뀌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또 신나면 와서 끝날때 까지 춤을추고 그러기를 음악회 끝날때 까지 그러다가
바이올린 을 케이스에넣는 단원에게가서 그것 넣는다고 말도 못하는것이 어거거거 손짖을 하며 모라햇다나..
죽 둘러선 사람들이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햇다나..
녀석..그리 이쁘고 활발하게 잘 커줬음 좋겠다..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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